'피겨 여왕' 김연아가 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아이스스포르트젠트룸(Eissportzentrum)에서 열린 NRW트로피 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연기순서 추첨을 마친 뒤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는 전체 출전 선수 36명 가운데 31번을 뽑아, 6명씩 조를 나눠 순서대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조의 첫 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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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7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아이스스포르트젠트룸(Eissportzentrum)에서 열린 NRW트로피 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연기순서 추첨을 마친 뒤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는 전체 출전 선수 36명 가운데 31번을 뽑아, 6명씩 조를 나눠 순서대로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조의 첫 번째로 연기를 펼친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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