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0시 10분 전남 목포시 호남동의 한 폐창고에서 불이 나 신원미상의 남성이 숨졌다.
건물 안에서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등이 발견됐으며 인근 주민은 평소 창고에 노숙자가 드나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민의 진술 등을 토대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창고에서 음식을 조리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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