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초롱 기자=실종됐던 60대 해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오전 11시 52분 제주시 우도 청진항 앞바다에서 해녀 A(64․여)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날 오전 11시 해경에 A씨가 실종됐다고 신고한 해녀들에 의하면 A씨가 함께 해산물을 채취하던 도중 갑자기 사라졌다고 전했다.
인근 해상을 수색하던 우도 연안복합어선 선장 B씨에 의해 발견된 A씨는 당시 물 위에 숨진 채 떠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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