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은 인기 웹툰을 캡처한 것으로 한 여성이 자신의 허벅지를 내려다보며 한탄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주인공은 손을 자신의 허벅지 중앙 일부분에만 갖다대며 "으, 허벅지 봐. 내 다리 요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여자들이 평소 자주하는 말로 보는 이들의 충분한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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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손을 자신의 허벅지 중앙 일부분에만 갖다대며 "으, 허벅지 봐. 내 다리 요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여자들이 평소 자주하는 말로 보는 이들의 충분한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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