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연구원은 “셰일가스 영향으로 주요 연료인 석탄 및 LNG가격이 안정세를 보여 전력요금 인상 요인이 낮아질 것”이라며 “한국전력은 올해와 내년 신규 가동되는 원자력 발전기로 인한 전력 생산원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전력요금 인상 요인 대부분인 연료비가 안정화되고 있는 국면”이라며 “4.9%의 추가 요금 인상으로 한국전력의 수익성이 안정화될 수 있는 점도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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