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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지난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블루 나이트'에서 팬들에게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올 한해 각종 드라마에서 주연급으로 성장한 이들은 본업인 음악활동으로 돌아올 것을 선언했다. 1월 컴백을 선언한 씨엔블루는 가요계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연에서 씨엔블루는 약 3시간 동안 24곡을 열창하며 1년 만에 콘서트장을 찾은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다. 자작곡 위주의 성숙한 무대 매너와 연주실력을 선보인 씨엔블루는 '헤이 유'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직감', '외톨이야', '아직 사랑한다'를 비롯한 국내 히트곡과 이종현의 자작곡 '디이즈 데이', '겟 어워이', 정용화의 자작곡 '타푸', '사랑 빛' '해브 어 굿 나이트', '웨어 유 아', '인 마이 헤드'를 열창했다. 8000명의 팬은 씨엔블루의 음악에 흠뻑 빠졌다고 한다.
한편, 씨엔블루는 내년 1월 컴백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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