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40분 현재 코스피 예상지수는 전일 대비 3.03%(66.48%)나 급락한 1928.56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0.19%(0.91포인트) 오른 492.56이다.
특히 이번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 재정절벽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1조원을 넘었던 외국인 순매수 규모도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도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로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전일 대비 35.71포인트(0.27%) 하락한 1만3135.01로, 나스닥 지수는 20.83포인트(0.70%) 내린 2971.33으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1413.58로 5.87포인트(0.41%) 떨어졌다.
부국증권 엄태웅 연구원은 “이번주에는 코스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미국 재정절벽 이슈가 크리스마스 전후로 타결되면 국내 증시의 추가 반등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