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맥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91%(400원) 오른 4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양지혜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탄탄한 성장 스토리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9억원, 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6%, 32.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순차입금은 올해 658억원, 부채비율 237.2%로 내년에 일진제약 증설을 위해 상반기에 170억원을 차입할 예정”이라며 “동사는 선도적인 투자를 통해 신시장을 선점하는 것을 전략적 우위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부채비율 증가에도 코스맥스는 중소형 화장품사 가운데 중국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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