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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흥시청) |
오는 21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될 천문관은 우주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시민의 천문과학 지식 향상과 천문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시가 올 5월부터 11월까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했다.
천문관은 우주를 관측할 수 있는 500mm 반사망원경이 설치된 주관측실, 가상의 별자리를 볼 수 있는 5m 돔 스크린 형태의 천체투영관, 과학영농교육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센터 야외옥상에는 교육을 위한 다양한 전시물과 3대의 보조망원경이 설치돼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 다음날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동절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2,000원(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시흥시민, 관내 초중고 재학 학생, 장애인, 유공자 등은 관람료가 50% 할인된다.
생명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천문관 방문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천문관이 또 하나의 시흥시 관광명소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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