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 사용자는 바로 이용할 수 있다. iOS 기반 휴대폰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 검수가 완료되는 내년 1월 중순께부터 사용할 수 있다.
브리즈에서는 ‘조회’, ‘이체’와 같은 어려운 금융용어 대신 ‘통장보기’, ‘돈 보내기’, ‘돈 굴리기’ 와 같은 순수 우리말 용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돈을 보낼 통장을 받을 통장으로 드래그(drag)하면 바로 송금이 이루어지는 ‘드래그 간편 이체’, 종이 통장의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 통장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방식 실제 통장 보기’와 같은 기능도 삽입, 편의기능도 키웠다.
또 SC은행이 있는 영국 리버풀(Liverpool) 구단 축구 게임 제공, 시간에 따른 메인 화면의 변화, 나만의 개인 화면 구성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도 함께 탑재돼 있다.
이 밖에도 비대면채널 거래 증가에 따라 ‘사전승인 추천상품 조회’, ‘대출 및 카드신청’, ‘본인에게 맞는 맞춤대출 찾기’, ‘채팅상담’ 등의 개인화된 세일즈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기업뱅킹 서비스’, ‘SCB글로벌 ATM찾기’ 등의 서비스가 추가되었으며 이러한 모든 서비스는 영문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박종복 SC은행 소매채널사업본부 박종복전무는 “이번 브리즈 출시를 통해 비대면채널에서 보다 경쟁력 있고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SC은행은 이번 브리즈 출시를 기념해 내지갑통장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내년 6월 말까지 특별금리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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