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봄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해당 세대에 필요한 서비스 개입을 계획,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온갖 고물과 쓰레기 등을 쌓아놓고 생활하는 세대에는 공무원, 환경미화원, 사회적 기업, 자원봉사자과 연계, 쓰레기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도 만들고 후원자 연결 등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맡는다.
지난 5월 온갖 고물과 쓰레기를 쌓아 놓고 생활하는 노인가구를 시작으로 11월에는 안양6동 치매어르신 댁을, 12월에는 정신질환 치료 후 퇴원 예정인 가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우리 이웃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우리사회를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며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꼭 알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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