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포스코건설, GCF 유치 호재 ‘송도 더샵 그린워크2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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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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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 조경 조감도.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분양 훈풍이 불고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가 인기몰이 중이다.

포스코건설이 송도 국제업무단지 D11블록에 짓고 있는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는 지난해 12월 송도에서 청약 대박을 터뜨린 ‘송도 더샵 그린워크 1차’ 후속작품이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는 지하 2층, 지상 23~32층 6개동에 총 665가구(전용면적 74~124㎡)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가 전체 65%를 차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국제업무단지에는 센트럴파크과 국제학교·컨벤션센터 등 핵심시설이 밀집해 있다.

교통 여건도 좋다. 현재 운행 중인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타면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제2·제3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송도의 가장 큰 이슈는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소 유치다. 지난 10월 GCF 유치 확정 이후 송도 지역은 2~3일새 미분양 400여가구가 팔려나가기도 했다.

GCF 사무국은 오는 2020년까지 8000억 달러의 기금을 모을 예정이다. 국제통화기금(8450억 달러)과 맞먹는 규모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사무국 유치로 연간 38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긴다. 채드윅 국제학교가 자리한 송도는 서울 대치동이나 목동과 비슷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지역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상위권인 신정초·신정중도 통학권에 있다.

제2의 포철고로 불리는 자율형사립고도 송도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대와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 한국뉴욕쥬립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들도 몰려 있다.

포스코건설은 단지에 야외 어린이수영장과 사우나시설 등을 갖춰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이 생활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 야외 어린이수영장은 베버리힐스의 대저택에서나 볼법한 풀가든과 비슷해 수영장 조망과 함께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가 자전거를 타기 편리한 바이크시티로 지어지는 만큼 실내 바이크존도 마련해 실내 자전거 보관소를 가구당 1대로 구성했다.

전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또 인기가 높은 3~4베이 평면을 집중 배치했다. 따라서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20~29㎡까지 공간이 늘어난다.

개인의 취향에 따른 실내 인테리어 선택도 가능하다. 침실 또는 거실에는 가변형 벽체가 설치된다.

단지 중앙에 생태 연못을, 곳곳에는 운동시설을 배치해 여가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제주도 팽나무와 편백 등 아토피에 좋고 숲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우수 식재를 심었다.

주차장은 LED 조명을 설치하고 집안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HEMS) 등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 부근 포스코건설 송도 마케팅센터에 위치했다. 1577-1512
인천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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