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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모리스 변명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영국 배우 사이먼 모리스가 비겁한 변명을 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재판을 받은 사이먼 모리스가 "자다가 벌어진 일로 전혀 기억이 없다"고 변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배심원들에게 "과거에도 몽유병 상태로 다른 여성과 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그는 처벌을 모면하기 위한 변명을 하고 있다"고 그의 주장에 반박했다.
앞서 사이먼 모리스는 한 생일파티에서 만난 15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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