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경기 중인 중국의 예스원 선수 |
[신화사(新華社)] 15일, 201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200미터 혼영 결승에서 예스원(叶詩文) 선수가 2분 04초 6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땀과 동시에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예스원 선수는 세계 신기록, 올림픽 메달, 롱코스 및 쇼트코스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석권하는 기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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