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평론 부문 상은 손유미(동덕여대 문예창작과 3학년)와 김선우(동아대 철학과 4학년), 시나리오·동화 부문 상은 이호선(서울예대 극작과 1학년)과 정수민(숭실대 국어국문과 3학년)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각각 500만원 상금을 받고 부상으로 해외문학기행 참가의 특전도 주어진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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