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최지우 10년 만에 만났다…영광스러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18 15: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박신혜 "최지우 10년 만에 만났다…영광스러워"

박신혜 최지우 (사진:SBS '강심장')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최근 홍콩 시상식에서 최지우를 만난 일화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크리스마스 스페셜 1탄 녹화에 참여한 박신혜는 "얼마 전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지우 선배님을 뵀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박신혜는 "중학교 2학년 때 이후 거의 10년 만에 뵀다. 최지우 선배님의 아역으로 데뷔를 했는데 성인이 되어 같이 공식석상에 설 수 있다는 게 영광스러웠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윤시윤은 자신의 별명이 '공부왕 김학습'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