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그림 (사진:유이 미투데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유이가 이희준이 그려준 그림을 공개했다.
18일 유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림오빠가 그려준 그림! 닮았나요? 그림이 더 예쁜 거 같은. 이히! 내일은 투표하는 날! 우리모두 투표합시다! 그리고 또 내일은 무슨날? 전우치 하는 날!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니 꼭 본방사수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손가락을 입에 문 채 윙크를 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그 사진 밑에는 극중 강림 역을 맡은 배우 이희준이 그려준 그림이 함께 올라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이 실물이 더 예쁘다" "사진과 비슷하다" "전우치도 본방사수! 투표도 꼭 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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