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나동민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2012 NH농협생명 보험골든벨’을 실시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내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개 총국 예선을 통과한 직원 37명이 참가해 보험상식 대결을 벌였다. 우승은 최지휴 대구총국 주임이 차지했으며, 부산총국 박은주, 최환량 과장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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