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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월별 전월세 거래량 추이. [자료 = 국토해양부] |
2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전국 11만3400여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7만7000여건, 지방이 3만6400여건으로 같은 기간 각각 8%, 2.4% 늘었다.
올해 누적 거래량은 121만6200여건으로 지난해(121만9500여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5만6200여건)이 같은 기간 6.5%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5만7100여건) 같은 기간 5.8% 늘었다.
서울·수도권의 아파트 거래량은 11.4% 증가했지만 지방은 오히려 1.5%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월세 계약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의 경우 전세 7만4600여건(65.8%), 월세 3만8700여건(34.2%)이었다. 아파트는 전세 4만1400여건(73.5%), 월세 1만4900여건(26.5%)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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