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23일 지난 21~22일 정시모집 일반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정원 675명에 3213명이 지원해 4.7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은 2008학년도 4.82대 1를 기록한 이후 이후 매년 하락하면서 지난해 경쟁률은 3.76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인문계의 경우, 4.54대 1, 자연계는 4.94대 1로 나타났다. 전년도에는 인문계 3.30대 1, 자연계 2.96대 1을 기록했다.
특히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화학부에는 13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 8.8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8.67대 1), 화학생물공학부(7대1)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의예과 5.55대 1, 생명과학부 4.38대 1, 경영대 4.16대 1, 사회과학계열 3.52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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