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LTE폰 판매량, ‘2억7500만대’로 올해보다 3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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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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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내년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의 전세계 판매량이 올해보다 3배인 2억7500만대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판매량 잠정치인 9090만대보다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LTE가 모든 통신 사업자와 서비스 개발자, 기기 제조사가 무시하지 못할 고성장·고부가가치 시장이 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내년은 4G(세대) LTE 기술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TE폰의 확산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중국이 이끌 것으로 예상했으며 관련 사업을 선도한 기업으로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노키아, HTC, 모토로라, RIM, 화웨이, ZTE 등을 꼽았다.

SA는 삼성전자 ‘갤럭시S3’와 애플 ‘아이폰5’가 가장 인기 있는 LTE폰이라며 HTC나 블랙베리 등의 경쟁사들은 쫓아가야 할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 3분기 LTE 판매량 점유율은 40.0%로 1위이다.

이는 연속 5분기 연속에 해당한다.

애플은 26.7%로 2위에 올랐으며 LG전자(9.1%), 모토로라(6.7%), 팬택(5.8%)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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