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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임직원이 21일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몰래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신한은행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SOS어린이마을(서울 양천구)과 행복한지역아동센터(서울 은평구)에서 '제63회 임원봉사활동'과 '몰래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2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임원과 본부장 20명은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 후 완성된 트리를 아이들의 방에 직접 설치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몰래산타'는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한 신한은행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전국 소외아동 60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때 받고싶은 선물이 적힌 소망쪽지를 받아 취합한 후 임직원 600명이 1:1로 직접 희망 선물과 카드를 구매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몰래산타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국 21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600여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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