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선물, 따뜻한 송년’ 행사로 2012년 한 해를 마무리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터 연말까지, 한국야쿠르트 사내 봉사단체인 ‘사랑의손길펴기회’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어린이와 홀몸노인에게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회원들은 보육원, 소아병동을 비롯한 17개 사회복지기관을 찾아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산타할아버지 선물 전달하기’, ‘소원 이뤄주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겨울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홀몸 노인들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도 펼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17개 위원회로 구성된 사랑의손길펴기회는 매달 한 번 이상 벌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회 복지기관과 관계를 맺고 있다.
정용찬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연말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 나눔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계사년에도 우리 사회 구석구석 나눔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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