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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1000일 히스토리(자료=카카오 블로그)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출시 1000일을 맞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하루에 평균 2700만명이 43분씩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최근 자사 블로그에 올린 ‘카카오톡 1000일의 히스토리’에 따르면 카카오톡 일 평균 방문자수는 2700만명, 주간 평균 이용시간은 302분으로 집계됐다. 하루에 약 43분씩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셈이다.
사용자들은 일 평균 42억건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2010년 3월 런칭한 카카오톡은 사용자들이 급증해 이달 기준 가입자수가 7000만명을 넘어섰다.
사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카카오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일어·스페인어·중국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터키어 등 총 13개 언어로 카카오톡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지원하는 운영체제도 안드로이드·iOS·윈도 등 총 5개로 늘어났다.
이처럼 카카오톡이 성장하는 사이 카카오 직원수도 2009년 12월 14명에서 280여 명으로 증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 게임·쇼핑 등의 기능을 추가하며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사용자들이 웹에디터를 활용해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판매하는 ‘카카오페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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