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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번 송년회는 관양1동 사회단체가 처음으로 연합해 진행된 송년회로, 한해 동안 동네를 위해 열심히 봉사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준비위원회를 꾸려 기획부터 준비까지 직접 추진,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관양지구 동편마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입주민 대표들과 노인회장도 초청, 관양1동 주민이 된 것을 축하하는 환영식도 가졌다.
관양1동은 안양시 행정동중 가장 인구가 많은 동으로 10개 단체 210명의 회원들이 봉사하고 있으며, 정월대보름맞이 세시풍속놀이, 5월 경로잔치, 등 각종 행사에 회원들이 서로 도와가며 준비해 많은 주민들에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김임선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그동안 각 사회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가 없었다”며 “이번 합동 송년회는 서로를 격려하며 덕담을 주고받는 화합의 장이 돼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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