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미국의 한 방송사가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프랜시스빌에 있는 한 저택에서 '공포의 하얀 얼굴'을 포착한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해당 저택은 실제로 살인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 속에는 리포터 뒷편에 하얀 연기처럼 보이는 것이 포착됐고, 마치 리포터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공포감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인 사건 있었다니까 더 무서워", "그냥 연기 아닌가요?", "저 집에서 못 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