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배우 데뷔 (사진:예은 미투데이) |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예은이 뮤지컬 '삼총사'의 여주인공 콘스탄스 역으로 내년 2월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배우 데뷔작인 '삼총사'에서 예은은 주인공 달타냥과 사랑에 빠지는 역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뮤지컬 '삼총사'는 내년 2월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막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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