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 마르가요 스페인 외무장관이 “투표가 결코 실시되지 않도록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페인의 영토 안에서 어떤 분리 움직임도 허용되지 않을 것임을 국민들은 확신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카탈루냐주의 집권당 카탈루냐통합당(CIU)은 지난 25일 치러진 총선에서 패배했지만 중앙정부로부터 분리독립을 위한 주민 투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현재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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