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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웨이즈컴퍼니 제공 |
지난 4개월 간 울산에서 드라마 촬영을 해온 한지혜는 시원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메이퀸'이 끝났다. 대본을 보느라 잠도 못자고 집도 아닌 울산의 숙소에서 출퇴근하는게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 후련하면서도 섭섭하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얻는 것도 많고, 9개월여의 공백 후 복귀했는데, 작품으로 자신감도 많이 얻고 행복하고 사랑스런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종영소감을 말했다.
한지혜는 극중 천해주 역을 맡아 캔디형 캐릭터의 전형을 보여왔다. 촬영 중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해온 한지혜는 그동안 드라마 뒷이야기를 팬에게 전해왔다. 한지혜의 노력이 시청자가 '메이퀸'을 더욱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제작진은 인정할 정도다.
한지혜가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리자, 시청자들은 "언니 덕분에 주말이 즐거웠다. 잊지 않겠다"는 등 폭발적인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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