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성과급 규모를 밝힌 126곳을 살펴보면, 월 기본급의 ‘100%이상~300%미만’을 지급했다는 비율이 4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0%미만’(44.4%), ‘300% 이상~500%미만’(8.7%)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53.6%가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중견기업(36.6%), 중소기업(35.9%) 순으로 나타나 기업 규모에 비례해 성과급 지급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성과급 지급 규모는 중견기업이 제일 높았다. 기본급의 300% 이상을 성과급으로 준다는 비율이 12.1%로 가장 많았던 것. 중소기업은 8.2%, 대기업은 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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