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고등학교 옆에 개장할 얼음썰매장은 썰매와 스케이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양주역 뒤편에 마련된 썰매장에서는 썰매를 탈 수 있다.
얼음썰매장은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썰매장에는 사고에 대비한 구급약품 비치대와 이동화장실이 설치된다.
휴게실도 완비됐으며, 휴게실 운영 수익금 전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겨울스포츠의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옛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휴게실은 불우이웃도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무료 얼름썰매장은 정식개장에 앞서 크리스마스인 25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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