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터앤매터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매터앤매터는 26일 펜의 색과 질감 등 사용자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이 가능한 펜 트레이 '트로피컬 버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밋밋한 사각형 펜 트레이에서 벗어나 새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펜이 새의 깃털을 형상화하도록 구성, 사용자가 담는 펜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다.
밝고 산뜻한 색상인 단풍나무 수종으로 만들어졌으며 나뭇결이 그대로 느껴져 환경친화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트로피컬 버드는 온라인 편집샵인 29c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7만 9000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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