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검거된 임군 등 6명은,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초까지 찜질방 등에 들어가 스마트폰 4대를 절취, 장물업자인 피의자 이모씨 등 5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장물업자 이씨 등 5명은, 임 군 등이 절취한 스마트폰 4대를 포함해 스마트폰 약 150대(1억 2천만원 상당)를 매입, 중국인 밀반출 업자인 왕 모씨에게 이를 판매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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