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야구·정보통신 융합 빅 테크테인먼트 구현 나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02 1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10구단 창단 의사를 밝힌 KT가 2일 새해를 맞아 빅 테크테인먼트라는 새 포부를 밝혔다.

빅 테크테인먼트는 야구와 정보통신을 융합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의미다.

KT는 이를 위해 스마트 플랫폼 역량 강화로 차별화된 야구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존 야구장을 ICT 기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스마트 플랫폼은 올레TV와 올레TV 나우,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유스트림 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등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KT는 스마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편파중계 및 멀티앵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개인 및 커뮤니티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야구 콘텐츠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프로야구 관련 가상 상품 유통생태계도 본격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야구만 관람하던 기존 경기장은 오락, 레저, 교육 등 각종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시설 공사 단계부터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사물지능통신,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앙햔 ICT를 공간 디자인에 접목해 경기장 및 각 시설별 온도·습도·조명 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기로 입장 등록, 결제, 실시간 주차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하고 각종 센서와 모바일 기기가 설치된 체험존에서 야구를 비롯해 레저, 교육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