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동영상> 2013년 새해 소망을 담아 연등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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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이현주=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동해 주문진 해수욕장.

온 가족의 소망을 담아 연등을 날려봅니다
. 점차 밝아지는 하늘 위로 수많은 불빛이 떠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견디며 기다렸지만 아쉽게도 새해 첫 해맞이는 일부지역에서만 가능했습니다
. 붉게 타는 태양은 아닐지라도 사람들은 제각기 방식으로 2013년의 첫날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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