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동영상> 2013년 새해 소망을 담아 연등날리기 아주방송 이현주=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동해 주문진 해수욕장.온 가족의 소망을 담아 연등을 날려봅니다. 점차 밝아지는 하늘 위로 수많은 불빛이 떠오릅니다.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견디며 기다렸지만 아쉽게도 새해 첫 해맞이는 일부지역에서만 가능했습니다. 붉게 타는 태양은 아닐지라도 사람들은 제각기 방식으로 2013년의 첫날을 맞이합니다. #1월 1일 #동해 일출 #동해안 일출 #새해 #소원 연등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프레스 #연등날리기 #일출 #주문진 해수욕장 #해맞이 #AJUPRESS #2013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