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새해 첫 업무에 앞서 2일 조안면 능내리 정약용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70여명은 정약용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직자로서 청렴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은 다짐문을 낭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고장에서 공직자로서 새로운 다짐을 하기 위해 계사년 새해 다산 묘역을 참배했다”며 “전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2013년 시정목표를 ‘협동, 융합 & 창조시정’으로 정했다”며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이 협동하고, 민·관의 융합을 통한 창조적인 시책으로 명품행복도시 남양주 건설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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