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비스업계 동계절전 자율 결의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최창식 서울중구청장, 서비스 업계 대표등 40여명이 참석해 ‘절전동참 선언서’를 발표하고 난방수요가 많은 서비스업종의 적극적인 절전동참을 통해 전력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