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0월 중순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코자 사업비 1억7천500만원을 투입하여 액상 제설제 생산시설인 교반기를 설치하였으며, 금번 강설시 액상제설제인 염화칼슘용액을 394톤 살포하여 소통 두절 예상 지역을 사전에 예방했다.
염화칼슘용액 생산비용은 기존 액상제 비용 대비 75%(기존액상제 톤당 40만원, 염화칼슘용액 톤당 10만원)가 저렴하여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폭설 및 기온 급강하에 따른도로 결빙을 염화칼슘보다 녹이는 속도가 빨라 효과적으로 폭설에 빠른 대응을 할 수있다.
시 관계자는“파주시는 지난해부터 내린 폭설에 총 11회에 걸쳐 그간 비축한 염화칼슘 8천898톤을 주요도로 및 취약구간에 살포하여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하였으며 앞으로경제적이고 효율성이 탁월한 염화칼슘용액 생산량을 증대하여 주요고갯길에서 도심지까지 확대하여 친환경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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