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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티네쇼콜라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타티네쇼콜라는 21일 계사년을 맞아 귀여운 뱀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용 내의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상품 3종은 계사년을 상징하는 뱀을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캐릭터화한 제품으로, 새해의 힘찬 기운과 복을 담아 아기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남아,여아 모두 입을 수 있는 배냇저고리·우주복·상하내의로 구성됐으며, 은은한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를 사용한 캐릭터가 특징이다.
보령메디앙스 관계자는 "2013년 새해에 태어날 아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행운을 가져다 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기와 엄마에게 편안함과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상품은 전국 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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