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조업지수 9개월래 최고치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제조업지수가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1월 제조업지수가 53.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로 시장 예측치 50.6을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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