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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영상캡처) |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라온 '레밀리터리블' 영상은 지난 6일 유투브에 게재된 지 나흘만에 2백만 건을 돌파했다.
이 영상은 공군 미디어 홍보팀에서 자체 제작한 것으로 연출력은 물론,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노래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워싱턴포스트'는 해당 작품이 워낙 정교하게 제작돼 단순한 패러디물로 보기 어렵다고 전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이 '노래하는 공군'으로 다시 유투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라프' 인터넷판은 6일 "사랑과 존엄, 혁명을 다룬 원작의 주제의식은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제설작업에서 빠지고자 하는 이등병의 사투로 축소됐지만, 가슴을 울리는 뮤지컬의 명곡과 연기는 생생히 재연돼 있다"며 레밀리터리블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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