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18일 대통령의 날로 휴장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뉴욕증시는 18일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다.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2월22일)과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일(2월12일)을 기념해 대통령의 날이 연방공휴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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