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재정관리점검회의하는 김동연 차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9일 김동연 기획재정부 차관이 서울시 강남구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열린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이날 1분기 재정집행율 30%를 달성하도록 집행점검체계 상시 가동을 주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