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사내 전문가 '아이마스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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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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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경렬 기자=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1일 사내 기능 인력의 최고 인증인 '아이마스터 프로페셔널' 3명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마스터 프로페셔널은 국내 최초 돔야구장인 서남권 야구장을 건설하며 대공간구조물 공법을 개선한 진동성 부장과 구조설계분야의 강민석 부장, 지하구조물공법분야의 이일재 부장 등이다.

아이마스터는 현대산업개발이 핵심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입한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이자 사내 인증제도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돼 현재는 건설기술 관련 4개 그룹 16개 분야에 걸쳐 관련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선정된 아이마스터 프로페셔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학·협회 기술행사 등록비와 기타 외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 사내 강사로서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외부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대외활동도 실시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마스터 제도 시행 이후 직원들이 더욱 열성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자기계발에 힘쓰는 등 조직 내에 능동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현대산업개발의 기술명장 제도인 아이마스터의 전면적인 시행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이밖에 임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만나 중요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례를 발표하는 '건축기술포럼'을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오는 등 기술경쟁력 확보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 돔야구장인 서남권 야구장 전경. [사진제공 = 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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