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로커로 분해 홍대여신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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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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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tvN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개그우먼 김미려가 로커 분장을 하고 홍대여신에 도전한다.

23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빅리그)'에서 김미려는 모히칸 헤어와 털분장을 하고 등장한다. 이는 안영미, 강유미와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의 코너 때문이다.

김미려는 겉모습은 남자처럼 부시시하지만, 여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김털복숭이 캐릭터로 출연하고 있다. 김미려는 이번에 방송되는 코너에서 모히칸 헤어와 가죽목걸이, 라이더 재킷을 입고 등장한다. 여자로써 상상하기 힘든 분장을 선보인 김미려는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매번 파격적인 분장을 선보이는 김미려는 녹화에 앞서 메이크업과 소품을 직접 챙긴다. 매주 김털복숭이 캐릭터 의상을 아이디어를 직접 내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난리가 났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사진만으로도 빵 터졌다" "김미려는 분장 개그의 끝판왕" "홍대 여신 등극 인정"이라고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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