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창원 마린 푸르지오' 2132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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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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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남부 발전축 중심에 위치… "투자가치 높아"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대우건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창원 마린 푸르지오' 아파트 2132가구(전용면적 59~114㎡)를 분양한다.

옛 해군시설운전학부(이하 시운학부) 부지에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1∙2단지로 이뤄졌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29층 1822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25층 310가구다.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가구 비율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2단지는 주상복합 형태로 전체가 전용면적 84㎡ 단일주택형으로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창원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잇는 창원 남부 발전축의 중심에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특히 고도 제한 완화를 통해 진해구에서 가장 높은 29층 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져 향후 창원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창원광장과 이마트 창원점 인근인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4-1번지에 마련된다. 오는 15일 개관 예정이다. 157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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