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주민이 도심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화사한 꽃들이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을 볼 수 있도록 시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 등 25만 본의 봄철 초화류를 도심내 주요 도로변과 유휴부지 등에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5월에 열리는 2013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경기안산항공전 등 관람을 위해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심속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하공 녹지과장은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 소재한 시 직영 꽃양묘장에서 연간 75만여 본의 초화류를 직접 육성해 주요 도로변, 교통섬, 관공서, 유휴지 등에 계절별 꽃길을 조성하는 등 도시미관 개선과 함께 예산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플라워시티 안산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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