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1일 팀 쿡 CEO 이름으로 거재한 중국 소비자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우리의 소통 부족이 애플이 오만하다거나 소비자들의 불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혼란과 오해에 대해 사과한다”고 전했다.
애플은 불량제품 교환과 관련해 아이폰 4와 아이폰 4S는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고 교환시기를 기점으로 보증기간을 다시 산정하기로 했다.
애플의 이번 사과는 글로벌 2대 시장인 중국을 놓칠 수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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