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 가르치는‘시니어 스마트 봉사단’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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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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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가 스마트 폰을 가르치는 ‘시니어 스마트 봉사단’을 육성한다.

경기도 북부청은 KT 서포터즈(대표 이석채)와 함께 오는 5월까지 경기북부 노인복지관 3개소에서 총 45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스마트 봉사단’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정보화 취약계층 교육의 일환으로 정보화를 통한 세대간 소통 및 격차를 해소하고 IT 지식나눔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고양 일산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8일 의정부 및 남양주 노인복지관에서 실시되며, 복지관별 시니어 스마트 봉사단에 참여한 50대 이상 1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폰 활용과 보조강사 스킬 교육이 총 8회 진행된다.

봉사단은 교육 이수 후 연3회 복지관에서 어르신을 상대로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일상에서 스마트폰 이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도 가르치게 된다.

김성재 도 기획예산담당관은 “최근 50대 이상 장·노년층의 스마트기기 보유율이 급증함에 따라 1회성으로 끝나는 교육에서 벗어나 복지관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기기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니어 스마트 봉사단을 육성해 IT 지식 나눔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세대간 소통에도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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