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글로벌 영상ㆍ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세계 최초로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적용된 스마트폰용 VOD 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SK플래닛 T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영화,음악 등의 콘텐츠 감상시 5.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