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즐기는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글로벌 영상ㆍ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세계 최초로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적용된 스마트폰용 VOD 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SK플래닛 T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영화,음악 등의 콘텐츠 감상시 5.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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